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회개하라
하나님께서는 여섯 가지 경고를 끝내시고 말라기 4장 4절~6절까지 부록으로 두 가지 메시지를 나누십니다.
💛구약의 마지막 메시지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라는 것입니다.
(말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하나님은 호렙 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래 애굽의 노예로 430년 동안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하고 광야 길을 통과하여 지금 호렙에 도착했습니다.
호렙의 뜻은 거친 광야, 황무지입니다.
황무지에 도착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를 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은 하니님께서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신 삶의 지표이자 삶의 기준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거친 광야와 같지 않습니까?
거친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모두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그 율법을 백성들에게 전하게 됩니다.
(신 4: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모세는 하나님께 받은 율법을 백성들에게 다 이야기했습니다.
그 율법을 들은 백성들은 말씀대로 준행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 24:7)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준행한다는 것은 그대로 행동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이후, 하나님의 말씀대로 즉시 그대로 행동하겠다, 하나님의 율법대로 그대로 행동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서 말씀대로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말라기 때가 되어서는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잊어버린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잊어버린 백성들을 향해 말라기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서 다시 한번 더 이 율법을 기억하고 지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킬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 승리하는 인생이 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지켜 살게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세 다음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여호수아에게 단 한 가지 부탁을 하셨습니다.
어떤 부탁을 하셨습니까?
무기를 잘 관리해서 군대를 강하게 키워라,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자들을 양성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딱 한 가지만 부탁하셨지요.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매일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1년에 한 번은 반드시 성경을 통독해야 합니다. 읽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되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 앞에는 축복과 저주가 놓여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의 길이 열리고 말씀에 불순종하면 저주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신 11:26-28)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오늘날 우리의 다른 신이라는 것은 돈입니다.
돈신, 맘몬신을 따라가면 우리에게 저주가 임한다는 거예요.
말씀이 하라는 대로 순종할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주일을 성수하십시오. 예배를 드리십시오. 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간음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지 마십시오. 불평하지 마십시오. 수근수근하지 마십시오. 탐심 부리지 마십시오. 화내지 마십시오.
2003년 4월 26일.
미국의 27세 젊은 탐험가, 아론 랠스톤.
유타주에 있는 협곡에 바위산을 등반하다가 위에 있는 바위가 랠스톤의 오른손에 떨어졌습니다.
큰 바위가 손 위로 떨어졌기 때문에 손을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오른손이 바위틈에 낀 채로 5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먹을 빵도, 마실 물도 동이 났습니다.
이제 랠스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바위틈에 오른손이 낀 채로 죽을 것인가, 아니면 조금이라도 힘이 있을 때 팔을 잘라내고 있는 힘을 다해 10Km 이상 걸어서 마을을 찾아 도움을 받을 것인가.
살 길을 찾아낼 것인가... 그는 팔을 자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칼이 무뎌서 팔을 자르는데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살았습니다.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게 특별한 용기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선택이 없었던 것뿐입니다.
만약에 랠스톤이 자신의 오른손을 도저히 자를 수 없다고 하면서 그대로 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랠스톤의 오른손은 분명 남아 있었겠지만 생명을 잃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죽어가면서 후회했을 것입니다.
조금 더 힘이 있었을 때 아니, 분명히 살 수 있는 길이 있었을 때 미련 없이 오른손을 잘라 버렸더라면 이렇게 죽지 않았을 텐데..라고요.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지금 성령께서 멈추라고 하는 그것을 멈추시길 바랍니다. ⚪
그것을 멈추지 않으면 인생을 낭비하다가 생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어째서 내 인생은 변화되지 않을까?
말씀을 듣지만 나는 왜 변하지 않을까?
후회만 남을 것입니다. 그때 그랬어야 했어... 후회하며 인생이 끝날 것입니다.
성경은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지요.
오른손이 죄를 범하면 오른손을 잘라 버려라, 왼손이 죄를 범하면 왼손을 잘라 버려라, 눈이 죄를 범하면 눈을 뽑아 버려라.
아니, 예수님께서 이리 과격한 말씀을 하셔도 되는 겁니까?
예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죄에 대해서 적당히 타협하는 인생을 살기 때문에 변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술 취한 사람들, 많습니다. 금주를 결단하십시오.
무슨 일에든지 불평, 불만을 딱! 그치고 감사함을 결단하십시오.
날마다 기뻐하고 날마다 찬송하면 인생이 확~ 바뀝니다. 말씀대로 살면 축복이 펼쳐집니다.
불순종하기 때문에 늘 어려운 길로 가는 것입니다.
💛구약의 마지막 메시지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② 회개하고 심판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지금 말라기 시대를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마지막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엘리야는 누구입니까?
이미 승천한 엘리야가 아니고, 앞으로 오게 될 세례 요한을 일컫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6개월 전,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사가랴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예언하죠.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 아들은 엘리야의 심령과 엘리야의 능력으로 나타나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할 것이다.
(눅 1: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그는 세례 요한입니다.
말라기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엘리야는 바로 세례 요한이라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도 그 엘리야는 세례 요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이 사람은 세례 요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정말 세례 요한이 와서 한 일은 말라기에서 얘기한 것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럼 세례 요한이 와서 제일 먼저 한 설교가 무엇이었나요?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회개하라, 천국이 왔다고 설교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세례 요한을 보내서 회개를 선포하였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마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그는 세례 요한입니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직전에 세례 요한이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는데 세례 요한이 한 일은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정말 예수님이 오시지요.
예수님이 오심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오심은 큰 축복이지만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예수님의 초림과 앞으로 우리에게 올 예수님의 재림, 두 가지를 다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라기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초림을 기다린 것이죠.
오늘날에는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오신 거잖아요.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인류의 종말이 오는 것입니다.
(말 4: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세례 요한이 행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 돌이키게 한다는 거예요.
💢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한다는 것,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 돌이키게 한다는 것이 뭘까요?
말라기에는 잘 나와 있지 않지만 누가복음에는 그게 뭔지 딱 나와 있어요.
(눅 1: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에게 돌아온다는 것은 거스리는 자들이 의인의 슬기, 의인의 지혜로, 의인의 가정이 되게 한다는 거예요.
의인 즉,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 딸들을 믿음의 아들과 딸이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세례 요한이 전하는 메시지예요.
회개하라.
요즘 아버지들의 마음은 다 세상에 가 있어요.
자신의 아들, 딸들이 교회를 다니는지, 믿음의 생활을 하는지, 하나님을 믿는지 믿지 않는지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저 학업 성적만 우수하면 된다고 생각하지요. 아버지의 마음이 세상에 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경건한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버지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입니다.
또 아버지의 믿음을 자녀들에게도 심어주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창세기에 무엇이 나옵니까?
창세기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이 하신 일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만드신 것이죠.
어! 근데 가정이 무너지네요. 사탄의 공격으로.
말라기의 제일 마지막 말씀이 무너진 가정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회복되어야 할까요?
믿음의 가정으로, 의인의 가정으로 회복되어 자녀들이 주의 백성들을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회개하라는 거예요.
우리의 회개는 내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의 머리는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경건한 아버지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 2: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결혼의 목적이 경건한 자녀를 낳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녀들의 성공이 답이 아닙니다.
경건한 자녀로서 성장하는 것이 부모의 최고 소명입니다. 최고의 일입니다.
당신의 가정은 경건한 가정이 되었습니까?
의인의 가정이 되었습니까?
오늘이 기회입니다. 오늘이 회개할 기회입니다.
- 구세군 이광열 사관님의 말씀 중에서 -
39세에 임파선 암으로 30분 안에 죽는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팔에 꽂은 링거액이 다 떨어지면 자연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링거액은 소진되어 가고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들도 다 모였습니다.
내 생명이 끝이 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누워 있는데 갑자기 회개하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한 번만 들린 게 아니라 반복해서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24세에 구세군 사관학교에 들어가서 사관이 되고 지금은 목사가 되어서 39세까지 열심히 주의 일을 했는데... 내가 특별히 회개할 게 있을까.
자꾸 마음에서는 회개하라고 하는데 회개할 죄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맞습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가 죄인임을 인정하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제가 행한 것이 다 죄입니다. 제가 주인 되어 제 멋대로 살았던 것, 주의 일을 한다 했지만...
저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고백하며 울고 있는데 갑자기 수치가 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의료진들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크게 동요했습니다.
회개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혔던 것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회개는 새로운 출발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마음에 생각나는 모든 죄를 다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으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보혈로 씻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모든 죄를 깨끗이 씻고 오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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